(엑스포츠뉴스 명희숙 기자) 그룹 몬스타엑스 주헌과 민혁이 '음악중심' 스페셜 MC로 나선다.
13일 엑스포츠뉴스 취재에 따르면 몬스타엑스 주헌과 민혁은 14일 방송되는 MBC '쇼! 음악중심'의 스페셜 MC로 출격한다.
주헌과 민혁은 노련하면서도 통통 튀는 케미를 발산하며 '음악중심'의 신선한 활력을 불어넣을 예정이다.
주헌과 민혁이 속한 몬스타엑스는 지난 9일 열두 번째 미니앨범 'REASON(리즌)'을 발매하고 타이틀곡 'Beautiful Liar(뷰티풀 라이어)'로 컴백했다.
이날 '음악중심'에서 스페셜 MC 활동 뿐만 아니라 신곡 컴백무대까지 예고해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한편, '음악중심'은 매주 토요일 오후 3시 15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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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희숙 기자 aud666@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