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명희숙 기자) 배우 고소영이 딸의 모습을 공개했다.
고소영은 8일 자신의 일상을 담은 사진 여러장을 공유했다.
고소영은 명품 모자를 쓰고 엘리베이커 내부에서 반려견 두 마리를 품에 안고 있다. 이어 털 모자를 쓰고 마스크를 쓴 딸의 모습 일부분을 담아내며 하트 이모티콘을 더했다.
뿐만 아니라 고소영은 아파트 내부에서 창가를 바라보는 딸의 뒷모습을 담아 눈길을 끈다.
고소영은 지난 2010년 배우 장동건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두 사람은 언론 등의 자녀들의 모습을 노출하지 않고 있다.
사진=고소영, 엑스포츠뉴스 DB
명희숙 기자 aud666@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