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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가수 전소미가 남다른 건강미를 뽐냈다.
전소미는 6일 오후 "♥Pew Pew"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전소미는 검은색 줄무늬가 들어간 흰색 톱에 미니스커트 차림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마르면서도 탄탄한 복근을 자랑하는가 하면, 인형같은 볼륨감을 자랑해 팬들의 시선을 모은다.
한편, 2001년생으로 만 22세가 되는 전소미는 2016년 아이오아이(I.O.I)로 데뷔했으며, 지난 2021년 10월 정규 1집 'XOXO' 발매 후 음반활동이 없다.
사진= 전소미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