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현숙 인턴기자) 배우 박시연이 새해 인사를 전했다.
4일 박시연은 "새해 인사가 늦었어요 2023년 잘 맞이하고 계시죠? 올 한해 무엇보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박시연이 턱을 괸 채 카메라를 향해 미소를 짓고 있다. 또한 박시연은 자숙 중임에도 불구하고 여전한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이에 가수 겸 배우 손담비가 "언니 해피뉴이어"라는 댓글을 남겼고, 누리꾼들 또한 "해피뉴이어입니다", "건강하세요"라고 화답했다.
한편 박시연은 지난 2021년 1월, 두 번째 음주운전으로 적발돼 벌금 1200만 원을 선고받았으며, 이후 자숙의 시간을 가져왔다. 이혼 후 두 딸을 홀로 양육 중이다.
사진 = 박시연
김현숙 기자 esther_010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