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하지원 기자) ‘집사부일체’ 시즌2 새 포스터가 공개됐다.
29일 SBS 예능프로그램 ‘집사부일체’는 양세형, 김동현, 은지원, 도영, 이대호, 뱀뱀 6인 완전체가 담긴 포스터를 공개했다.
서로에게 밀착한 채 환하게 웃고 있는 멤버들의 모습은 유쾌한 현장 분위기를 짐작하게 한다.
2023년 1월 1일 시즌 2로 돌아오는 ‘집사부일체’는 ‘박빙 트렌드’라는 콘셉트로, 2023년 한 해를 뜨겁게 달굴 각종 트렌드를 집중 조명해본다.
멤버들은 우열을 가리기 힘든 각 트렌드 분야에 걸맞은 사부와 함께 트렌드를 집중적으로 파헤쳐보고, 진정한 트렌드가 무엇일지 예측해본다.
시즌 2 첫 회에서는 첫 번째 ‘박빙 트렌드’로 시장 규모 14조 원을 넘어서며 급성장한 골프와 MZ 세대의 트렌드로 떠오른 테니스에 대해 다룰 예정으로 관심을 모은다.
국민 스포츠로 급부상하고 있는 골프와 테니스 중 멤버들이 예측하는 2023년의 핫 트렌드는 무엇일지, 여섯 제자 양세형, 김동현, 은지원, 도영, 이대호, 뱀뱀이 함께하는 ‘집사부일체’ 시즌2는 1월 1일 오후 4시 50분 첫 방송된다.
사진=SBS
하지원 기자 zon122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