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2.12.29 14:32 / 기사수정 2022.12.29 14:32
또한 히밥은 먹방을 하다가 소화불량으로 기절해 병원을 방문했던 일화를 소개했다.
그는 “엑스레이를 찍었더니 까맣게 나오더라. 배불러서 간 건데, 의사선생님이 임신으로 오해하셨다”라고 웃픈 고백을 전해 웃음을 유발했다. 그러면서 히밥은 외고 진학에 맛있는 학식이 결정적이었다며 반전 비화를 고백하는가 하면, 중국 유학 시절에는 점심시간에 학식투어를 했다고 전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사진=MBC '라디오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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