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배우 이정현이 남편과 딸, 반려견과 행복한 크리스마스를 보냈다.
25일 이정현은 "크리스마스는 사랑하는 내 딸들과...!", "엄마 아빠는 스테이크..", "울 서아는 단호박 스테이크", "이젠 울 식탁에 자리 하나가 더 늘었어요" 등이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이정현은 딸, 반려견 토리를 안고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이정현의 딸은 레드 컬러의 원피스를 입고 반려견은 리본을 착용해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냈다.
이정현의 요리 실력이 눈에 띈다.
이정현은 2019년 4월 3살 연하의 정형외과 전문의와 결혼해 지난 4월 득녀했다.
이정현은 "내년 봄 출간 목표로 이유식 책을 쓰기 시작했다. 예비맘들께 좋은 팁 많이 공유하겠다"라고 밝힌 바 있다.
사진= 이정현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