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이찬원이 같이 눈사람 만들고 싶은 ‘천진난만한’ 매력의 스타 1위를 차지했다.
최근 익사이팅 디시는 "같이 눈사람 만들고 싶은 ‘천진난만한’ 매력의 스타는?" 이라는 주제로 투표를 진행했다.
이 투표는 12월 18일부터 12월 24일까지 일주일간 진행됐으며, 그중 이찬원이 1위를 차지했다. 그는 총 투표수 26,308표를 획득했으며 지지율은 86.94%였다.
이찬원의 매력 키워드 순위는 '귀여운'이 77%였으며, '빛나는'이 15%, '러블리'가 5%, '해맑은' 2%, '살갑다' 0%, '쾌활한' 0%가 뒤를 이었다.
분야를 가리지 않으며 1년간 다양한 활약을 펼친 이찬원. 그는 현재 '불후의 명곡' MC와 함께 '신상출시 편스토랑' 등에서 맹활약 중이다.
사진 = 이찬원 팬클럽, 익사이팅디시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