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현숙 인턴기자) 故 최진실 딸 최준희가 일상을 공유했다.
23일 최준희는 "santa tell me"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최준희가 핑크빛 원피스와 망토를 입고 다소 섹시한 매력이 돋보이는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마치 토끼를 연상케하는 머리띠를 뒤집어썼으며, 인형 같은 비주얼을 자랑하고 있다.
또한 이어진 사진에는 최준희 팔에 있는 커다란 나비 타투가 눈에 띈다.
한편 최준희는 '블루 유스(Blue youth)'라는 의류 브랜드명을 공개하며 브랜드 런칭을 준비 중에 있다. 또한 2003년생인 최준희는 최근 1주년을 맞아 남자친구에게 프러포즈해 화제를 모았다.
사진 = 최준희
김현숙 기자 esther_010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