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조은혜 기자) KBO리그 타이틀스폰서 신한은행은 KBO리그 비시즌 기간동안 야구팬들과 선수들이 소통할 수 있도록 ‘KBO 팬미팅 IN 쏠 라이브(SOL LIVE)’ 방송을 오는 22일 오후 5시에 ‘신한 쏠(SOL)’ 모바일 앱에서 진행한다.
이번 라이브 방송에서는 LG 트윈스 고우석과 정우영, KIA 타이거즈 이의리까지 KBO리그 선수 3명이 참여해 올 시즌 비하인드 스토리와 더불어 팬들과의 실시간 Q&A를 통해 야구팬들이 평소에 선수들에게 궁금했던 이야기를 들어볼 예정이다.
‘KBO 팬미팅 IN 쏠 라이브(SOL LIVE)’ 방송은 신한은행 공식 모바일 앱 ‘신한 쏠(SOL)’ 회원이면 누구나 시청 가능하며, 라이브 방송 중 이벤트에 참여하는 야구팬들을 대상으로 ▲팬미팅 참여선수 친필 싸인볼(30명) ▲커피쿠폰(300명) ▲백화점상품권(10명) 등의 다양한 경품도 제공할 예정이다.
본 라이브 방송에 대한 상세한 정보는 신한은행 모바일 앱 ‘신한 쏠(SOL)’에 접속하여, ‘쏠야구’ 페이지에 들어가면 확인할 수 있다.
사진=KBO
조은혜 기자 eunhw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