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그룹 아일리원(ILY:1) 멤버 전원이 팬들을 향한 마음을 담은 노래를 선보인다.
아일리원(아라, 리리카, 하나, 로나, 나유, 엘바) 첫 번째 미니앨범 선공개곡 ‘Thanks to...(땡스 투...)’는 25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선공개곡 ‘땡스 투...’는 아일리원 첫 번째 미니앨범 ‘A DREAM OF ILY:1(어 드림 오브 아일리원)’의 수록곡이다. 데뷔 전부터 지금까지 그리고 앞으로의 여정에 잊지 말아야 할 모든 이에게 전하는 아일리원의 마음을 담을 예정이다.
특히 아일리원 멤버들이 작사에 직접 참여, 진정성을 녹여냈다. 후반부에는 멤버들의 합창과 오케스트라 편곡이 더해져 듣는 이들에게 커다란 감동을 선사할 전망이다.
가요계 ‘4세대 글로벌 청순돌’로 자리매김 중인 아일리원은 내년 1월 5일 오후 6시 첫 번째 미니앨범 ‘A DREAM OF ILY:1’을 발매하며 2023년 활동의 기지개를 켤 계획이다.
이번 앨범에는 타이틀곡 ‘별꽃동화(Twinkle, Twinkle)’를 비롯해 ‘Secret Recipe(시크릿 레시피)’, ‘Tasty(테이스티)’, ‘Thanks to...(땡스 투...)’ 등으로 풍성하게 채워질 전망이다.
크리스마스와 연말을 한층 더 따뜻하게 보듬어줄 아일리원의 선공개곡 ‘땡스 투...’는 25일 오후 6시 온라인 음원사이트에서 감상할 수 있다.
사진=에프씨이엔엠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