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영탁 팬클럽의 나눔이 눈길을 끈다.
최근 영탁 팬클럽 내 소모임 '탁클래스(Takclass)'는 대전 동구 '아름다운복지관' 에 18,500,000원 상당의 생필품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탁클래스'는 오랫동안 영탁의 모교와 각종 복지관에 꾸준한 기부를 행사한 모임이다.
그들은 “영탁의 선한 영향력을 본받아 손길이 필요한 곳이면 언제든 찾아가 따뜻한 손길을 내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영탁은 지난 15일 스페셜 앨범 '곶감이다'을 발매하여 교육용 콘텐츠 활용에 기대를 모으고 있다.
또한 그는 연말 '2022 MBC 가요대제전' 출격하여 자리를 빛낼 예정이다.
사진 = 영탁 팬클럽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