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6 0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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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누♥' 임사라, 子 옷 바자회서 득템…"어린이집 학부모"

기사입력 2022.12.18 05:30

최희재 기자


(엑스포츠뉴스 최희재 기자) 임사라, 지누 부부가 아들 육아 근황을 전했다.

임사라는 16일 "어린이집 바자회에서 패딩과 모자 득템! 나이스 #아나바다 #어린이집 학부모"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임사라는 아들의 가방을 들고 아들을 바라보고 있다. 임사라의 남편 지누는 아들 시오 군을 품에 안은 채 미소짓고 있다.

벌써 어린이집에 다니는 시오 군의 폭풍성장 근황이 눈길을 끈다. 임사라, 지누 부부는 어린이집 바자회에서 아들의 패딩 점퍼와 모자를 구매한 모습이다.

화목하고 사랑스러운 이들 가족의 근황이 보는 이들의 미소를 자아냈다.

임사라는 그룹 지누션 지누와 결혼했다. 지누는 재혼이며 지난해 8월 아들을 출산해 축하를 받았다.

사진= 임사라

최희재 기자 jupi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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