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5.07 04:43 / 기사수정 2011.05.07 04:43
어머니와 언니 모두 현영과 '빼닮은' 모습으로 가족 인증이 필요없었는데, 특히 현영의 언니는 동안 외모로 눈길을 끌었다.
게다가 세 모녀가 모두 '농'이 가득한 콧소리를 내며 시청자들에 웃음을 선사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현영의 옛 친구들이 등장, 현영의 과거를 폭로해 현영을 당황케 했다.
[사진(C) 달고나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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