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5.06 22:59 / 기사수정 2011.05.06 22:59
[엑스포츠뉴스=온라인뉴스팀 진주희 기자] Mnet '슈퍼스타K3'의 오디션 응시자수가 150만 명을 넘어섰다.
Mnet 관계자는 최근 슈퍼스타K3'의 응시자 수가 5일 기준으로 157만 명을 기록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슈퍼스타K3 관련하여 '슈퍼스타K' 밴드를 결성한 조문근, 김지수, 정선국은 "'절친 콘서트'에 200명을 초대하겠다"는 등의 다양한 이색 공약이 눈에 띄었다.
또한 김성주는 응시자가 200만 명 돌파할 경우, '이름이 이백만이라는 사람 앞에서 절을 하고 오디션을 보겠다'고 공약한 바 있다.
한편 지난 3월 10일부터 시작된 '슈퍼스타K3' 오디션 접수는 오는 6월 28일까지 계속된다.
지난달 24일 부산, 지난 1일 제주도에서 2차 지역 예선이 치러진데 이어 대구, 대전, 서울 등에서 2차 지역 예선이 진행될 예정이다.
[사진 ⓒ 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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