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2.12.15 10:54 / 기사수정 2022.12.15 10:54
뿐만 아니라 오유진은 드라마 tvN '방법', '여신강림', OCN '다크홀', 웨이브 오리지널 '청춘블라썸' 등 많은 작품에서 다양한 장르의 경계를 넘나들며 작품마다 맡겨진 캐릭터를 폭팔적인 연기력을 통해 완벽히 소화, 한계 없는 연기 스팩트럼을 입증하며 괴물 신인 타이틀을 거머 쥐었다.
이처럼 쉼없이 달려온 오유진의 노력을 입증 하듯 최근 드라마 '뉴연애플레이리스트'에 무려 1300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여주인공 도민주 역에 캐스팅돼 화제가 되기도 했다.
쉴 틈 없는 열일 행보를 이어가고 있는 오유진이 '뉴연플리'에 이어 출연을 확정한 '트롤리'에 귀추가 주목된다.
사진 = W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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