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JTBC 아나운서 출신 조수애가 일상을 공유했다.
조수애는 11일 오후 "결혼 4주년이 넘었더니 사진을 잘 찍어주는 남편 !!"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조수애는 어느 카페로 보이는 공간에서 의자에 앉아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어진 사진에서는 머리로 얼굴 반쪽을 가린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었는데, 그럼에도 숨길 수 없는 그의 미모가 시선을 모은다.
한편, 1992년생으로 만 30세인 조수애는 2016년 JTBC 아나운서로 입사해 활동했다.
이어진 2018년에는 13살 연상의 박서원 두산매거진 대표이사와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사진= 조수애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