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5.05 13:33 / 기사수정 2011.05.05 13:36
[엑스포츠뉴스=온라인뉴스팀 박예은 기자] 비(정지훈), 신세경 주연의 영화 '비상(飛上): 태양 가까이'가 제목을 확정 짓고 영화 스틸컷을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4일 '비상(飛上): 태양 가까이'로 제목을 확정지었으며, 붉게 노을 진 하늘 아래 놓인 전투기와 조종사복에 정지훈의 카리스마 있는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영화 '비상(飛上): 태양 가까이'는 전투 조종사들의 삶과 열정, 사랑을 그린 작품으로 정지훈과 신세경을 비롯해, 유준상, 김성수가 출연해 고공 액션과 짜릿한 비행 볼거리가 많은 국내 최초 공중액션 블록버스터이다.
힘차게 하늘을 가르는 젊은이들의 꿈과 열정, 속도감 넘치는 공중전을 실감나게 펼쳐낼 '비상(飛上): 태양가까이'는 이미 많은 영화 팬들의 기대를 받고 있는 작품이다.
이에 네티즌들은 "할리우드 영화에 버금가는 영화가 되길 바란다", "빨리 보고 싶다", "제목에서 포스가 남다르다", "비 와 신세경의 조합이 기대되는 영화다"며 영화에 대한 기대감과 응원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영화 '비상:태양가까이'는 비, 신세경이 주연으로 캐스팅돼 촬영 전부터 화제가 된 바 있다
[사진 =비 ⓒ 주머니필름, CJ 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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