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조현 최근 사진 공개, "44살의 피부 맞아?"

[엑스포츠뉴스=온라인뉴스팀 김은지 기자] 중국의 인기 여배우 왕조현의 최근 사진이 공개돼 화제다.

중국의 웨이보에는 중화권 원조 미녀스타 왕조현의 최근 모습을 보도했다.

사진 속의 왕조현은 흰 티셔츠에 검은색 카디건으로 평범하면서 수수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하지만 커다란 귀걸이에 질끈 묶은 머리는 청초하면서도 털털한 매력을 자아낸다.

왕조현은 44살이라는 나이가 무색할 만큼의 뽀얗고 하얀 피부를 자랑하고 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피부 관리 어떻게 하셨어요?", "진짜 44살 맞아요?"라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왕조현은 1987년 영화 '천녀유혼'에서 섭소천 역으로 열연해 스타덤에 오른 바 있다.

[사진= 왕조현 ⓒ 중국 온라인 커뮤니티]

온라인뉴스팀 김은지 기자 press@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