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배우 이다해가 러블리하면서 청순한 미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다해는 지난 6일 "녹화 준비"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근황 사진을 공유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다해는 침대 위에서 포즈를 취하거나 고층의 아름다운 뷰를 배경으로 거울 셀카를 남기는 모습이다. 특히 이다해는 화려한 핫핑크 컬러 의상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늘씬한 몸매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이를 본 배우 박시연은 "아이고 곱다 우리 다해"라는 댓글을 달아 애정을 과시했고, 오채이는 "핫핑크도 찰떡"이라며 이다해의 옷 소화력을 칭찬했다.
한편 이다해는 1984년 4월 생으로 현재 39세(만 38세). 가수 세븐과 7년째 공개 열애 중이다. 현재 SBS FiL '뷰티풀' MC로 활약 중이다.
사진=이다해 개인 채널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