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최지영기자) GTA 온라인에서 짧은 여행 보너스 이벤트를 진행한다.
2일 락스타 게임즈는 GTA 온라인에서 짧은 여행 보너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번 주 프랭클린과 라마가 되어 즐기는 짧은 여행에서는 두 배의 GTA 달러와 RP를, 협동 대적 모드인 더블 다운에서는 세 배의 보상이 지급된다.
또한 짧은 여행 3가지를 모두 완료하면 12월 16일까지 검은색 LD 오가닉스 티셔츠를 증정하며, 마이크로 SMG용 오가닉스 피니시 업그레이드와 로우라이더 상품의 할인 혜택도 제공된다.
라마 연락책 임무와 추격전 레이스에서는 세 배의 보상을, 바이커 판매 임무에서는 두 배의 보상을 제공하며 12월 7일까지 바이커 임무를 완수하면 청록색 비트오프 이어폰을 증정한다.
나이트클럽의 창고 재고 상품 생산 속도는 두 배로 빨라지며, 이번 주 베스푸츠 잡(리믹스), 컬렉션 타임, 레저렉션, 순위 경쟁(리믹스) 등 여러 작업이 재등장해 다채로운 재미를 선사한다.
프리미엄 디럭스 모터스포츠 전시장에서는 디클라스 요세미티, 브라바도 건틀렛 클래식 등 클래식 차량을 최대 3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하며, 럭셔리 오토 전시장에서는 트루페이드 네로, 페가시 템페스타를 선보인다.
LS 자동차 모임 레이스에서는 페가시 테저랙트와 듀바치 라피드 GT, 오베이 9F 카브리오를 무료로 시승할 수 있고 추격전 레이스에서 5일 연속 3위에 진입하면 바피드 GB200을 선물한다.
다양한 할인 혜택에 제공되어 마리화나 농장 사업장과 업그레이드, 개조가 50% 할인되며, 바이커 사업장 보급 비용이 40% 감소한다.
베니즈 오리지널 모터 웍스에서도 이동 수단 업그레이드 및 개조를 50% 저렴한 가격에 판매하며, 다양한 이동 수단을 최대 3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사진=락스타 게임즈
최지영 기자 wldud2246@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