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08 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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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가'♥' 최희, 임신 中 허리 통증 호소…"핫팩+남편 덕에 힐링"

기사입력 2022.12.01 20:11 / 기사수정 2022.12.01 20:11

장예솔 기자


(엑스포츠뉴스 장예솔 인턴기자) 방송인 최희가 임신 중 허리 통증을 호소했다. 

최희는 30일 "허리 아파서 핫팩. 남편이 씻어다 준 딸기로 눕눕 힐링"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허리 통증을 달래기 위한 핫팩과 최희를 위해 남편이 손수 준비한 딸기가 담겨있다.

현재 둘째를 임신한 것으로 알려진 최희의 허리 부상이 심각하지는 않은지 걱정을 자아낸다.



이어진 또 다른 영상에서는 "엄마 많이 아팠어"라며 최희를 걱정하는 딸의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낸다. 

한편 최희는 KBSN 아나운서 출신으로, 지난 2020년 4월 비연예인 사업가와 결혼해 같은 해 11월 딸을 출산했다. 

이어 지난 10월 2년 만에 둘째를 임신했다는 소식을 알려 많은 팬들의 축하를 받았다. 

사진 = 최희

장예솔 기자 imyesol@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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