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6 0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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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릭, ♥나혜미 향한 악플에 직접 나섰다 "뭐라고?"

기사입력 2022.11.30 04:50



(엑스포츠뉴스 조혜진 기자) 그룹 신화 겸 배우 에릭이 아내 나혜미를 향한 애정을 표했다.

나혜미는 29일 "아침산책"이라는 글과 함께, 해와 풀잎 이모티콘을 남겼다.

그러자 에릭은 나혜미의 계정에 "아침산책"이라는 글과 해 이모티콘을 따라 댓글을 남겼다. 에릭은 이내 자신의 댓글에 "휴 첫댓글 뺏길까봐 풀은 못올림"이라고 답글을 달아 팔불출 면모를 보였다.

종종 나혜미의 게시물에 댓글을 남기며 애정을 표현하고 있는 에릭은 한 누리꾼이 남긴 악플에도 단호하게 반응했다.

한 누리꾼은 이 게시물에 특정 배우를 언급하며 "따라쟁이"라는 댓글을 남겼다. 그러자 에릭은 "뭐라고?"라며 직접 나서 대응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에릭, 나혜미 부부는 지난 2017년 결혼했다. 최근 결혼 5년 만에 2세 임신 소식을 전해 축하를 받은 이들 부부는 미국 태교 여행 중인 근황을 공유 중이다.

사진=나혜미

조혜진 기자 jinhyejo@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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