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9 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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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비, 글래머 몸매 고충 "어깨·목 아플 때도 있어" (전대미문)

기사입력 2022.11.29 16:10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댄서 가비가 볼륨감 있는 몸매로 인한 고충을 전했다. 

28일 유튜브 채널 '전대미문'에는 '내 움직임에 날개 달아줄 브라? 그럼 된.거.야★'란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해당 영상에서 가비는 유료광고를 받은 속옷 브랜드의 속옷을 추천했다. 먼저 그는 "볼륨 있는 여성분들 여러 불편함이 있지 않나. 와이어가 없는 속옷을 입으면 무게 중심이 앞으로 쏠려서 어깨랑 목이 아플 때가 있다. 아는 사람만 안다"고 고충을 전했다.  

더불어 "저 같은 경우에도 땀이 가슴 밑에 엄청 찬다"면서 "이런 거 입으면 통풍이랑 흡수가 잘 돼서 편하다"는 말과 함께 제품 추천을 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 = 유튜브 '전대미문'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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