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배우 변요한이 '미스터 션샤인'의 '바등쪼' 멤버들과 재회했다.
변요한은 28일 오후 "바등쪼 어게인"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변요한은 유연석, 이병헌과 함께 제43회 청룡영화상 시상식이 끝난 뒤 함께 인증샷을 찍고 있다.
'미스터 션샤인' 이후 오랜만에 뭉친 이들의 모습이 많은 팬들의 시선을 모았다.
한편, 1986년생으로 만 36세인 변요한은 영화 '한산: 용의 출현'에서 와키자카 야스하루 역을 맡아 제43회 청룡영화상에서 남우조연상을 수상했다.
사진= 변요한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