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인테리어디자이너 제이쓴이 아들 육아 일상을 공유했다.
제이쓴은 27일 "엄마 VS 아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홍혀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실시간 주말"이라는 글과 동영상을 여러 개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홍현희는 바운서에 누워 있는 아들 준범의 모습을 볼 수 있다. 준범은 엄마 홍현희가 놀아주려고 하자 이내 눈물을 쏟아내는 모습. 반면 아빠 제이쓴이 같은 행동을 하자 배시시 웃어 미소를 자아낸다.
한편 홍현희, 제이쓴 부부는 지난 8월 득남했다.
사진 = 제이쓴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