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가수 이효리가 여전한 미모를 자랑했다.
26일 tvN '캐나다 체크인' 측은 "손들엇! 첫 방송까지 3주 남았다!!! 빵야 빵야"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효리는 '캐나다 체크인'의 방송 3주를 앞두고 손가락으로 '숫자 3'을 그리고 있는 모습. 파격 울프컷으로 화제를 모았던 이효리는 붙임머리를 통해 긴머리로 다시 변신, 시선을 사로잡는다. 선명한 이목구비와 독특한 패션이 돋보인다.
더불어 '캐나다 체크인' 측은 "프로 심장 저격러 효리와 떠나는 '캐나다 체크인'. 3주 뒤 12월 17일(토) 밤 10시 40분 첫 방송!"이라고 덧붙이기도 했다.
한편 가수 이상순과 결혼한 이효리는 최근 캐나다에서 '캐나다 체크인' 촬영을 마쳤다. 오는 12월 17일 첫 방송 예정이다.
사진 = '캐나다 체크인'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