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르세라핌, (여자)아이들, 임영웅이 '음악중심' 1위 트로피를 두고 대결을 펼친다.
26일 방송된 MBC '쇼! 음악중심'(이하 '음악중심')에서는 11월 마지막 주 1위 후보가 공개됐다.
이날 공개된 후보에는 르세라핌 '안티프래질(ANTIFRAGILE)', (여자)아이들 '누드(Nxde)' 그리고 임영웅 '런던 보이(London Boy)'가 1위 후보에 올랐다.
한편 이날 '음악중심'에는 첸(CHEN), VICTON(빅톤), HYNN(박혜원), VERIVERY, TO1(티오원), TEMPEST(템페스트), 미쓰정, NTX, DRIPPIN(드리핀), TFN, ICHILLIN'(아이칠린), Xdinary Heroes, YOUNITE, CLASS:y(클라씨), ATBO, 첫사랑(CSR), FIFTY FIFTY가 출연한다.
사진=MBC 방송 화면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