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예진 기자) 배우 안효섭이 대한민국 국가대표 팀을 응원하며 근황을 전했다.
24일 안효섭은 "KR"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안효섭은 카타르 월드컵 H조 1차전에 나서는 대한민국을 응원하고 있다.
안효섭은 대한민국 대 우루과이 경기를 시청하고 있는 모습으로, 특히 손흥민의 유니폼을 입고 있어 눈길을 끈다.
또한 그의 훈훈한 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에 네티즌들은 "대한민국 화이팅","잘생겼어요","즐거운 밤이 되기를"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안효섭은 1995년 4월생으로 만 27세이다. 2015년 tvN 예능 '바흐를 꿈꾸며 언제나 칸타레 2'로 데뷔했다. 그는 지난 4월 종영한 SBS '사내맞선'에 강태무 역으로 출연해 김세정과 호흡을 맞추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갔다.
사진=안효섭
이예진 기자 leeyj0124@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