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5.02 13:50 / 기사수정 2011.05.02 13:50
[엑스포츠뉴스=온라인뉴스팀 박예은 기자] 걸그룹 소녀시대의 멤버 효연이 성형 의혹을 받고 있다.
최근 인터넷 커뮤니티 사이트에는 '소시효연 최근, 완전 여신이 됬네?'라는 제목으로 효연의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 속 효연은 이전과는 달라진 얼굴로 갸름해진 턱선과 인형 같은 눈매가 돋보이는 사진이다.
네티즌들은 "포샵 티 난다", "턱을 남 깎은 듯", "헐.. 말도안돼 정말이면 대박 양악했나?", "와 엄청난 기술", "완전 인형됐다" 등의 반응이다.
사진 속 효연의 모습에 대해 네티즌들은 포토샵이다 아니다 논쟁을 벌이고 있으며, 사진 속 효연 얼굴에 많은 관심을 보내고 있다.
화제가 된 해당 사진은 커뮤니티 '텔존' 등에서 검색하면 찾아볼 수 있다.
한편, 효연은 지난 18일 세계적인 디자이너 슈즈 브랜드 지니킴(Jinny Kim) 오픈 행사에 참석했었다.
[사진 = 효연 자료사진 ⓒ 엑스포츠뉴스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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