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슬 기자) 방탄소년단(BTS) 뷔가 체중을 공개했다.
뷔는 지난 19일 체중계에 오른 사진을 공개했다.
체중계에는 63.4kg가 기록되어있는 모습이다. 뷔는 엄지를 들고 있는 스티커를 덧붙여 흡족함을 드러냈다. 반면에 팬들은 179cm인 뷔의 신체 사이즈를 언급하며 마른 체중에 걱정을 드러냈다.
한편, 뷔는 블랙핑크 제니와 다수의 목격담이 등장하며 열애설에 휩싸였다. 이에 양측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와 빅히트 뮤직은 "아티스트 사생활"을 근거로 관련된 입장을 밝히지 않았다.
뷔가 속한 방탄소년단은 '제65회 그래미 어워드'에 '베스트 뮤직비디오(Best Music Video)', '베스트 팝 듀오/그룹 퍼포먼스(Best Pop Duo / Group Performance)', '올해의 앨범(Album of the year)'까지 3개 부문에 이름을 올렸다.
사진=뷔
이슬 기자 dew89428@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