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최희재 기자) 가수 선미가 여유로운 근황을 전했다.
선미는 20일 "흐렸다가 맑았다가 비왔다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선미는 몰디브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습이다. 선미는 가족들과 함께 휴가를 떠난 듯 보인다.
선미는 땋은 머리 스타일과 비키니, 버킷햇 등으로 사랑스러운 휴가 룩을 완성했다. 선미의 독보적인 분위기와 비주얼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선미는 몰디브에서 수영을 하거나 자전거를 타는 등 즐거운 시간을 보내며 일상을 전했다.
이에 가수 헤이즈는 "어머 너무 예뻐요"라는 댓글을 남기기도 했다.
한편, 선미는 지난 8월 14일 폴란드 바르샤바를 시작으로 월드투어 2022 SUNMI TOUR ‘GOOD GIRL GONE MAD(굿 걸 곤 매드)’를 진행하고 글로벌 팬들과 만났다.
사진=선미
최희재 기자 jupi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