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최희재 기자) 이혜영이 독보적인 동안 비주얼을 자랑했다.
이혜영은 18일 "뭐... 나이는 나이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혜영은 카메라를 응시한 채 밝게 웃으며 걸어오는 모습이다. 이혜영은 블랙 컬러의 롱스커트와 롱부츠, 그레이 컬러의 재킷으로 시크한 룩을 완성했다.
또 이혜영은 중단발 헤어스타일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우아한 매력을 자랑했다. 52세임이 믿기지 않는 이혜영의 동안 비주얼과 분위기 또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에 채리나는 "최고 이쁘게 늙고 있어 언니는"이라는 댓글과 함께 하트 이모티콘을 덧붙였다.
한편, 이혜영은 배우 겸 화가로 활동 중이며, 2011년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했다. 최근 종영한 MBN '돌싱글즈3'에 출연했다.
사진=이혜영
최희재 기자 jupi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