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개그맨 이경규 딸 이예림이 하와이 여행 중인 근황을 전했다.
이예림은 16일 별다른 멘트 없이 여행 중 찍은 사진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예림은 보트를 타고 하와이 바다에서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습. 모자를 눌러쓴 채 바닷바람을 맞으며 은은한 미소를 짓고 있어 눈길을 끈다.
특히 이예림은 오뚝한 콧날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예림은 코 부상을 입어 수술을 진행하게 됐고, 이에 코 성형을 함께 했던 바. 이예림의 아름다운 옆선이 돋보인다.
한편 이예림은 축구선수 김영찬과 결혼했다.
사진 = 이예림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