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1 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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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서울 재경팀' 박세기 대리, 19일 새신랑 된다..."행복하고 즐겁게 잘 살겠다"

기사입력 2022.11.14 17:47



(엑스포츠뉴스 권동환 기자) K리그1 FC서울 재경팀에서 일하고 있는 박세기 대리가 결혼식을 앞두고 있다.

박세기 대리는 오는 19일 오후 5시에 서울 강남에 위치한 스카이뷰섬유센터웨딩홀 17층 단독홀에서 홍희영 양과 결혼식을 올린다. 박세기 대리는 2020년 FC서울에 경력 입사해 재경팀에서 근무하며 재무회계 및 세무회계 관련 업무를 담당하고 있다.

결혼을 앞둔 박세기 대리는 “만남을 늘 기대하고 설레던 기쁜 순간을 함께 할 수 있어 행복하다"라며 "언제나 한결같이 현명하게 옆에서 응원해주는 사랑스러운 아내에게 감사하다. 사랑과 감사의 마음을 아낌없이 표현하며, 앞으로도 행복하고 즐겁게 잘 살겠다”라 소감을 밝혔다.

※ 일시 : 2022년 11월 19일 토요일 오후 5시

※ 장소 : 스카이뷰섬유센터웨딩홀 17층 단독홀(서울특별시 강남구 테헤란로 518, 섬유센터 17층) 

사진=FC 서울 제공

권동환 기자 kkddhh95@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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