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현희, 출산 3달만 폭풍 다이어트…4년 전 웨딩드레스 딱 맞네

(엑스포츠뉴스 하지원 기자) 최근 출산을 한 코미디언 홍현희가 다이어트 모델로 선발된 소식을 전했다.

14일 홍현희는 "출산 후 다이어트 이번에 두 번째 모델이 되었습니다. 지난번에도 도움 많이 받았는데 4년 전 결혼식 때 입었던 웨딩드레스를 출산 후 입어보았습니다. 히히 기부니가 이상하네유"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와 함께 홍현희는 결혼식에서 입었던 웨딩드레스를 입고 찍은 화보 사진을 게재했다. 최근 출산을 했다고는 믿기지 않는 날씬한 몸매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어진 사진에서 홍현희는 아령을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홍현희는 몸에 딱 달라붙는 트레이닝복을 입고 탄탄한 몸매를 과시하고 있다.

한편 홍현희, 제이쓴 부부는 지난 2018년 결혼했으며, 지난 8월 아들을 품에 안았다. 

사진=홍현희

하지원 기자 zon122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