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수정 기자) TE가 패자 브래킷2 1일차 1위를 차지했다.
12일(한국 시각) 아랍에미리트 두바이 국제 전시장에서는 PUBG: 배틀그라운드(이하 배틀그라운드) 글로벌 이스포츠 최강자전인 '펍지 글로벌 챔피언십(PUBG Global Championship, 이하 PGC) 2022' 패자 브래킷2 1일차 경기가 치러졌다.
미라마에서 진행된 매치5. 자기장은 위로 올라갔고, BBL은 여러 팀의 표적이 되며 가장 먼저 탈락했고, OP는 SQ를 터뜨리며 5킬을 달성했다. 배고파는 GEX에게 당하며 이번 매치를 1킬로 마무리했고, 생존자가 한 명뿐이었던 EIQ는 자기장 밖에서 쓰러졌다.
타이루가 뉴해피를 잡아먹은 상황, 이동 중 전력 손실이 컸던 광동은 결국 무릎을 꿇었다. 페로는 타이루와의 싸움에서 대승을 거두며 4킬을 확보했고, WC는 OP를 정리했다.
페이즈가 탈락하면서 Top4에는 TE, GEX, CES, 페로가 남았다. CES와 GEX가 쓰러진 가운데, TE는 생존자가 한 명뿐이었던 페로를 잡고 매치5 치킨을 차지했다.
사진=크래프톤 공식 방송화면 캡처
김수정 기자 soojk305@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