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소녀시대 멤버이자 배우 최수영이 뇌쇄적인 매력을 자랑했다.
수영은 8일 "Don’t be a lady, be a #legend"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수영은 어깨와 쇄골, 가슴 라인을 노출한 채 카리스마를 발산하고 있다.
몸매가 드러나는 핑크색 원피스를 입고 시크한 매력을 자랑하기도 했다.
최수영은 배우 정경호와 10년 째 열애 중이다. 소속 그룹 소녀시대 데뷔 15주년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유튜브 채널 '더수토리'를 통해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사진= 수영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