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0 0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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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형우-배형섭 '공은 누구의 글러브로?'[포토]

기사입력 2011.04.28 21:13

권혁재 기자


[엑스포츠뉴스=잠실, 권혁재 기자] 28일 오후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에서 7회말 삼성 배형섭과 신명철이 두산 김현수의 좌중간 깊은 타구를 잡기 위해 공을 쫒아가고 있다.

권혁재 기자 press@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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