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age.xportsnews.com/contents/images/upload/article/2022/1107/1667817455509516.jpg)
(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스타일리스트 한혜연이 걷기 운동 중인 근황을 전했다.
7일 한혜연은 "#슈스스 MY FIRST STEP D-22 첨으로 오전 만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한혜연은 '#인생 뭐 있어 #걷다 보니 #공복 10000 #미역국 #food-concierge'라는 해시태그를 덧붙였다.
사진 속 한혜연은 날씬해진 모습으로 셀카를 촬영하고 있다.
한혜연은 1971년생으로 현재 52세다. MBC 예능 '나 혼자 산다'를 통해 일상을 공유해 사랑을 받았다. 2020년 유튜브 채널의 뒷광고 의혹이 불거지며 활동을 중단했고 약 1년의 자숙 기간을 가진 뒤 복귀했다.
한혜연은 채널 슈스스TV를 운영하며 누리꾼들과 활발하게 소통을 이어오고 있다. 한혜연은 12kg을 감량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사진= 한혜연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