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9 1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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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솔로' 영수, 방송 후 근황…교통사고→폐차까지 '충격'

기사입력 2022.11.07 09:11 / 기사수정 2022.11.08 17:40

이슬 기자


(엑스포츠뉴스 이슬 기자) 10기 영수가 '나는 솔로' 촬영 하루 전 겪는 교통사고를 인증했다.



지난 6일 영수는 "지나간 추억~ 순서 없이 그냥 모아서 올려봤어요~"라는 글과 함께 다수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날 공개된 사진에는 '나는 솔로' 촬영 기간 동안 찍은 영수의 사진이 담겼다. 영수와 남성 출연진들과 우정을 드러낸 모습, 최종 커플이 되지 못 한 정숙과의 셀카 등 10기의 추억이 반가움을 자아냈다.



특히 심하게 훼손된 차량의 사진이 눈길을 끈다. 앞서 영수는 '나는 솔로' 촬영 하루 전 큰 교통사고를 겪어 폐차를 할 수밖에 없었지만, '나는 솔로'에 출연하지 못 하게 될까봐 제작진들에게 이를 숨겼던 사연을 털어놓은 바 있다.

한편, 영수는 올해 46세로 ISO 국제 심사원으로 일하고 있다. 정숙과 러브라인이 그려졌으나 최종 커플은 되지 못 했다. 영수, 정숙 모두 현재 다른 연인이 있다고 밝혔다.

사진=영수 인스타그램

이슬 기자 dew8942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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