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9 2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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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타 나선 김강민, 아쉬운 내야 뜬공[포토]

기사입력 2022.11.05 16:32

 

(엑스포츠뉴스 고척, 박지영 기자) 5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4차전 SSG 랜더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 7회초 1사 만루 SSG 최지훈 타석 때 대타로 나선 김강민이 내야 플라이로 물러나며 아쉬워하고 있다.

박지영 기자 jypark@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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