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4 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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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형 감독 '라가레스 최고야'[포토]

기사입력 2022.11.04 22:29



(엑스포츠뉴스 고척, 박지영 기자) 4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3차전 SSG 랜더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 SSG가 키움에게 8:2의 스코어로 승리하며 시리즈 2연승을 달렸다.

경기 종료 후 SSG 김원형 감독이 라가레스와 승리의 기쁨을 나누고 있다.

박지영 기자 jypark@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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