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하지원 기자) 8기 옥순이 '나는 SOLO' 출연 전과 후를 비교했다.
28일 옥순은 "몇키로 차이로 달라질 줄이야...사랑해요"라는 글고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나는 SOLO' 방송 화면과 옥순의 셀카가 담겼다. 방송 출연 때는 볼살이 돋보였다면 셀카에는 날카로운 턱선을 과시하고 있어 시선을 끈다. 다이어트에 성공한 옥순의 물오른 미모가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옥순은 ENA PALY와 SBS 플러스의 '나는 SOLO' 8기에 출연해 인기녀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당시 옥순은 K대를 나온 뒤 기자로 일했다가, 코인 관련 플랫폼 마케터로 이직했다 밝혔다.
옥순은 최근 하동근의 신곡 ‘길상화’ 뮤직비디오에 캐스팅돼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사진 = 8기 옥순
하지원 기자 zon122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