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9-20 1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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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희♥' 최민환, 벌써 외국어 조기교육?…꿀 뚝뚝 '딸바보' 눈빛

기사입력 2022.10.26 10:38

최희재 기자


(엑스포츠뉴스 최희재 기자) 최민환이 딸 육아 근황을 전했다.

율희는 25일 이모티콘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율희의 남편 최민환과 딸 아윤 양의 모습이 담겨있다. 최민환은 아윤 양을 안은 채 꿀이 뚝뚝 떨어지는 눈빛으로 바라보고 있다.



특히 최민환은 일본어로 아윤 양에게 말을 걸어 눈길을 끌었다. 아윤 양은 이에 답하며 미소를 지어보였다. 붕어빵 부녀의 러블리한 근황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율희는 지난 2018년 FT 아일랜드 최민환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 재율, 쌍둥이 딸 아린, 아윤을 두고 있다. 유튜브 채널 '율희의 집'을 통해 팬들과 소통 중이다.

서울시 강남구 율현동에 위치한 율희의 집은 지난해 시세 33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져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사진=율희

최희재 기자 jupi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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