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신화 전진 아내 류이서가 미모를 자랑했다.
23일 류이서는 "우리의 #아이스 바닐라 라떼 사랑 #저녁 맛있는 거 드세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류이서는 핑크 컬러의 니트를 입고 아이스 바닐라 라떼를 마시고 있다.
결혼 반지가 눈에 띈다.
투명한 피부와 청순한 이미지, 연예인 못지 않은 비율과 날씬한 몸매가 미모를 돋보이게 한다.
1983년생으로 만 39세가 되는 류이서는 지난해 3살 연상의 가수 전진과 결혼했다. 류이서와 전진은 SBS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에 출연해 일상을 공개해 많은 관심을 받았다.
최근에는 동아TV 뷰티 예능 프로그램 '스타일미(美) 시즌4'에 MC로 출연을 확정지으면서 방송인으로서의 첫 발을 내디뎠다.
사진= 류이서 채널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