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5 0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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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현정, 어딜 봐서 52살…인형이 따로 없네 [화보]

기사입력 2022.10.20 09:23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고현정이 인형 같은 비주얼을 자랑했다.

배우 고현정이 노블레스 11월호 화보를 통해 독보적인 아름다움을 선보였다.




고현정은 특유의 우아하고 클래식한 분위기로 2022 F/W 컬렉션을 완벽하게 선보였다. 화보 속에서 고현정은 캐주얼한 룩을 세련되게 소화해냈다. 무결점 미모와 함께 특유의 분위기로 눈길을 사로잡기도. 52세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 비주얼이 특히 인상적이다.

한편 고현정의 화보는 노블레스 11월호를 통해 공개된다. 

사진 =막스마라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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