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0-03 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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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모습만 봐도 김하늘…45세 밀착 뒤태, 여리여리 각선미

기사입력 2022.10.14 12:40



(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배우 김하늘이 제주도에서 여유로운 일상을 공유했다.

김하늘은 지난 13일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흐린 날이 더 빛나 보이는 제주도에서"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돌담에 기대 서서 제주도 풍경을 바라보는 김하늘의 뒷모습부터 산책을 즐기며 카메라로 풍경을 사진으로 담는 김하늘의 뒷모습이 담겼다.

특히 추운 날씨에 대비해 단단하게 갖춰 입은 차림이지만, 여리여리하고 가녀린 뒤태를 자랑하는 김하늘의 일자 각선미가 드러나 누리꾼들의 시선을 사로잡으며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김하늘은 1978년 2월 생으로 현재 45세(만 44세)다. 지난 2016년 3월 한살 연하의 남편과 결혼했으며, 2018년 딸을 출산했다. 

사진=김하늘 인스타그램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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