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미국의 가수 제레미 주커가 그룹 이달의 소녀(LOONA) 츄와의 만남을 인증했다.
13일 오전 제레미 주커는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츄의 계정을 태그하면서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제레미 주커의 앨범 'love is not dying'의 LP를 선물로 받아든 츄의 모습이 담겼다.
사인이 담긴 LP판을 들어보이며 환하게 미소짓는 츄의 모습이 시선을 모은다. 츄 또한 해당 게시물을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스크랩해 게재했다.
한편, 1996년생으로 만 26세인 제레미 주커는 2015년 데뷔했으며, 지난 8일부터 10일까지 진행된 제4회 슬로우 라이프 슬로우 라이브 2022에 참여한 바 있다.
사진= 제레미 주커 소셜미디어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