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그룹 마마무 화사가 멤버들을 향한 애틋한 마음을 드러낸다.
8일 방송되는 JTBC '아는 형님'에는 마마무가 완전체로 출연한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마마무는 연습생 때부터 지금까지 함께 활동하며 있었던 다양한 에피소드를 풀어냈다. 그중 화사는 "멤버들에게 서운하다가도 이 생각만 하면 녹는다"고 고백해 궁금증을 유발했다.
여기에 힘들었던 순간 멤버들만이 해줄 수 있던 위로에 감동했던 진심을 털어놔 훈훈한 감동을 더했다.
한편 마마무 멤버들의 끈끈한 팀워크와 완전체 케미는 오늘(8일) 오후 8시 50분 '아는 형님'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JTBC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